BNK경남은행, 울산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150억 지원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8-12 09:20:00
- 조회2597
BNK경남은행이 특별보증 150억원을 지원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는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1일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 문제로 링크 대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