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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이슈인뉴스] '울산신용보증재단 오진수 이사장..취임 1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10-08 11:11:50
  • 조회1695

 

안녕하세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입니다.

우리 재단의 오진수 이사장님의 취임 1년을 맞아

JCN 이슈 인 뉴스와 함께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취임 1주년을 맞이하신 오진수 이사장님이십니다.

 

 

취임 후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홍보에 힘쓰셨다고 하는데요.

 

울산에서 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이라면

최소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아실 수 있도록

홍보에 더 노력을 기할 계획입니다.

 


 

우리 행복드림센터는 울산광역시의 위탁을 받아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개소할 때 명칭에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희망, 지원... 등' 여러가지 단어를 검토해본 결과

희망의 궁극적 지향점인 "행복" 그리고 누군가에게 베푸는 의미의 지원이 아니라

'우리가 소상공인에게 행복을 드리자'라는 취지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으로 명칭을 확정하셨다고 합니다.


센터의 명칭에서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이사장님의 확고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기존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방식은 선착순으로 시행초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심화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해당 자금 신청에 몰리게 되자

과다 경쟁으로 인해 전날밤에 영업점 앞에서 외박을 하시는 등

소상공인 분들의 안전과 건강에 되려 위협이 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에 신용보증재단에서는 19년 6월을 기점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서버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착순 신청방식을

온라인으로 변경했는데요!


이 모든게 이사장님의 강한 추진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물론 초기에는 해당 신청방식에 낯설어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이제는 정착되어 모두들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잘 바꿨다!"라고 하신다네요!

 


 

올 초 설 대목 전 울산 농수산물시장 수산동에 화재가 발생해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었습니다.

 

이때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이사장님의 특별지시 아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고자 농수산물시장과 근접한 경남은행 지점에 부스를 구비하여

재해특례보증 전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발빠른 대응! 짝짝짝

  


 
 

회생지원보증의 경우 기존에는 경남은행 단일 협약이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취임 후 소상공인들의 회생 기회 확대를 위해

NH농협은행과 추가적인 회생 지원 보증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회생지원보증 취급에 있어 보증처의 지속적인 다변화가 기대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사용자 모두 윈윈하는

울산페이의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울산페이 가맹점에 한하여

기존 1%인 보증료를 0.8%로 감면해 드리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직 울산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착한페이"를 다운받으셔서 설치해보세요!

 


 

앞으로도 우리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한도 증대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세부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십니다.


그 계획에 발 맞춰 우리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도

더 양질의 교육, 컨설팅 그리고 알찬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아래의 링크에서 본 뉴스 내용의 전체 동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JCN 울산 중앙방송 이슈 인 뉴스  https://bit.ly/2odwc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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